셰프의 인사말

고등학교 졸업 후, 히로시마의 미야지마에서 채취할 수 있는 풍부한 바다・산이 있는 아키(지금의 히로시마현 서부를 일컫는 말, 安芸)지방의 식재료, 각 계절마다의 제철요리에 매력과 감동을 느껴 프렌치 요리 수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덴마크에 여행을 떠나 2년간 주 덴마크 일본 대사관에서 일한 후 코펜하겐의 4성급 호텔 Copenhagen Admiral Hotel 「Restaurant Salt」에서 덴마크 전통요리와 북유럽요리를 중심으로 수행을 쌓고, 약 8년간의 덴마크 생활을 마치고 2015년에 일본으로 귀국하였습니다. 귀국 후엔 오사카로 이주해 Intercontinental Hotel Osaka 부요리장으로 일했고, JR서일본 트와일라잇 익스프레스 '미즈카제(瑞風)' 요리장을 맡았으며, 2018년에 HATSU를 오픈했습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훌륭한 식재료와 좋은 자연를 표현한 요리를 전세계에 전파하고 싶다는 생각이 저를 일본으로 오게 했습니다.
과거 동료들이 덴마크의 식문화를 세계에 전파한 것처럼, 저 또한 일본의 자연 속에 숨쉬고 있는 식재료의 훌륭함을 세계에 전파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스모토 코헤이 / 枡本 航平

셰프가 직접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지의 일본요리】

오랜 해외생활을 통해 다시금 인식한 일본의 문화・식재료의 훌륭함을 표현하기 위해, 마스모토 셰프가 엄선한 일본각지・사계절마다의 식재료를 "일본+발효+향기"를 테마로 삼아 「처음의 놀라움」을 느껴보실 수 있는 11~14품의 수십종류의 엄선한 식재료를 담은 코스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셰프는 귀국 후 각 지방의 식재료에 다시금 감동하여, 일본전국을 돌며 음식을 먹어보고, 새로운 식재료를 찾으며 날마다 요리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그 날에 준비한 훌륭한 식재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메뉴의 내용이 날마다 바뀝니다.
북유럽의 땅에서 레스토랑 문화의 변혁기와 전성기의 과도기를 직접 경험해, 좋은 자연환경과 북유럽요리계의 옛 시절을 체감한 동료들과 절차탁마 쌓은 경험과 기술, 식재료에 맞춘 허브를 각각의 종류와 궁합에 맞춰 바꾸며, 일본 식재료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와인과 일본 양조주 또는 주스와의 페어링

새롭게 선보이는 컨셉의 요리와의 궁합, 몸에 좋은 것과 자연의 맛을 염두에 둔, 요리에 맞는 자연친화적인 와인과 일본의 양조주로 구성된 알코올 페어링. 술을 못하시는 분에게는 풍부한 라인업의 오리지날 수제 주스와 각국의 논알코올 와인 페어링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HATSU의 세계관을 제대로 즐기실 수 있도록 페어링 코스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